반응형 전체61 마나 물고기 모양 수세미 리뷰 마나 Mana マーナ K170 물고기 모양 스폰지 리뷰입니다. 수세미 따위를 리뷰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만족감이 커서 하게 되네요. 일본의 마나(Mana, マーナ)사에서 출시한 K170 물고기 모양 수세미입니다. 마나 회사 홈페이지의 제품 설명입니다. 길이는 약 14.2cm. 재질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나일론과 우레탄 복합소재이군요. 각 층 별로 재질, 경도가 다르니 닦는 식기에 맞춰 사용하란 뜻. 색상이 다양하지만 국내엔 얼마나 파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물고기라면 파란색이죠. 소품이 예쁘면 공간이 팬시하게 바뀐다는걸 체감하게 해주는 산뜻한 디자인. 예쁘라고 물고기 모양으로 만들었나 싶지만 은근이 기능이 알찹니다. 예를 들면, 눈알에 있는 구멍은 후크에 걸 수 있다던가 폭이 얇은 꼬리 부분으론 컵이나.. 2022. 11. 2. 우분투 LaTex 설치, 사용법 우분투 Tex, Texmaker 설치, 사용법 왜 마소 워드나 기본 워드프로세서를 안 쓰고 이걸 쓰느냐 하면 깔끔하기 때문이다. UI는 생소하고 불편할 수 있지만 깔끔하게 떨어지는 열과 수식입력 등 문서를 설계하는데엔 최적이다. 그냥 소스 코드라서 100페이지 넘겨도 자원을 적게 먹어 가볍다는 장점도 있다. :~$ sudo add-apt-repository ppa:texlive-backports/ppa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texlive-full :~$ sudo apt-get install texmaker texlive-full은 약 6기가 다운로드를 요하니 주의. 작성시 한글이 깨진다면 \usepackage{kotex} 를 사용하면 된다. 2022. 5. 23. 우분투 터미널 비프음 삭제법 터미널 On 1. 오른쪽 위 버튼에서 Preferences 선택 2. Profiles 탭 Unnamed 선택 3. Text 탭 맨 아래 Terminal bell 체크 해제 빈공간에 백스페이스 누를 때 마다 거슬리는 팅팅팅 소리가 사라집니다. 2022. 5. 13. 우분투 터미널 단축키, 터미널 명령어 Ctrl + Alt + T : 터미널 실행 Ctrl + Shift + T : 새 탭 Ctrl + Shift + N : 새 창 Ctrl + Shift + W : 터미널 탭 종료 Ctrl + Shift + Q : 터미널 창 종료 Alt + 1, 2, 3 : 탭 이동 Ctrl + Shift + C or Ctrl + insert : 복사 Ctrl + Shift + V or Shift + insert : 붙여넣기 Ctrl + Shift + F : 터미널 내 문자 검색 Ctrl + C : 프로그램 실행 중지 Ctrl + Z : 프로그램 실행 일시중지 (% : 재개) ls : 디렉토리의 내용 표시 ('-a' 추가로 숨김파일까지 표시) pwd : 현재 경로 표시 clear : 터미널 창 클리어 cd : 디렉토리로 이동.. 2022. 5. 13. ThetaDrop 갤럭시 S22 NFT 사전혜택이란 무엇인가? 갤럭시 S22 사전예약 혜택 중 하나인 세타드랍 NFT에 대해 설명합니다. 일단 세타드랍이 뭐하는 사이트냐! 하면요~ NFT라는 특수한 고유 파일 덩어리를 비트코인 거래하듯 하는 거래소입니다. NFT에 대해서는 구글링 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가 있겠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고유한 파일이라 소장가치가 있고 투자가치도 있죠. 예술품마냥요. 이번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예약의 사은품으로 세타드랍에서 랜덤하게 NFT를 한 개 받을 수 있는 일종의 랜덤박스를 제공한겁니다. S22에서 NFT 수령하는 방법 일단 갤럭시 삼성맴버스(Samsung Members) 앱에 들어가서 사진 하단 중앙에 혜택으로 갑니다. 목록 최상단 S22 구매혜택 모음으로 갑니다. 그 후 목록을 쭉 보시다보면 있습니다. 여기서 자신의 전화번.. 2022. 3. 13. 안단테너리 S22 가죽 케이스 리뷰 안단테너리 가죽공방의 주문제작 케이스 리뷰입니다. 폰 바꾼김에 케이스도 새로 샀어요. 가죽 제품을 좋아해서 조사 좀 하다가 공방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사봤죠. 배송은 이런 박스에 옵니다. 적절한 만족감. 성해포에 싸인 것 마냥. 천연 소가죽 핸드메이드라길래 밝은 색은 피했습니다. 분명 기스고, 떼고 잘 묻어날테니까요. 자글자글한 가죽느낌과 적절한 로고 위치 선정. 괜찮네요. S22만 이런진 모르겠지만 케이스 자체가 두껍지 않아서 카메라 부위는 떠있습니다. 책상에 내려놓았을때 기기가 수평을 이루진 못하겠더군요. 근데 디자인적으론 이렇게 굴곡지게 튀어나온 부분이 멋있다고 생각해요. 폰이 닿는 안 쪽은 대충 종이질감입니다. 종이에 쓰인 글마냥 영어로 설명 쓰여있는게 잘 어울리는군요. 어차피 .. 2022. 3. 11.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 반응형